검색결과
  • 관기 숙정 바람

    박정희 대통령의 중앙부처 순시를 계기로 공무원들에 대한 관기숙정 바람이 일기 시작했다. 숙정의 풍향은 우선 세무공무원과 각종 조합 근무자들의 비위 시정과 기강 확립을 지시하는 쪽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1.26 00:00

  • "공무원의 고자세 고쳐라"

    박정희 대통령은 7일 청와대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시진 민정수석비서관으로부터 지방특별감사 결과를 보고 받고, 『민원창구 공무원들이 아직도 불친절하고 고자세라는 말이 많이 들려 온다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9.08 00:00

  • (15)시민 홀

    모든 민원을 한곳에 모아 보다 편리하고 빠르고 값싸게 봉사한다는 명분을 갖고 출발한 기구가 시민 홀이다. 이 시민 홀은 시민의 편익 증진, 관료적 분위기의 불식, 공무원과 시민과의

    중앙일보

    1972.12.28 00:00

  • 시 교통민원신고「센터」 적극활용을 요망

    서울시는 14일 교통민원신고 「센터」 운영의 실효를 얻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. 교통민원의 신속처리와 시민교통의 명랑한 분위기 조성, 「서비스」 향상 등을 목적으

    중앙일보

    1972.11.15 00:00

  • 버스·택시 80%가 법규위반

    서울시내를 운행하는「버스」「택시」의 약 80%가 각 종 법규위반차량으로 나타났으나 서울시는 이들 위반차량에 대해 가벼운 처벌인 경고·시정·정비 지시만 내리고 있어 차량의「서비스」개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7.18 00:00

  • 버스·택시 서비스 개선 지시

    1일부터 「버스」·「택시」 요금이 인상, 실시되자 서울시는 「서비스 향상 종합 대책」을 마련, 2월 한달 동안 각 운송업자들이 「택시미터」개조, 기·종점 환경 정비, 매연 차량,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2.01 00:00

  • 교통민원 신고센터 설치

    서울시는 교통소통 및 운행 질서유지 교통공해 방지 등을 위해 17일부터 시정에 교통민원신고 「센터」를 설치, 운영토록 했다. 이 신고 「센터」는 운수사업자나 종업원은 물론 일반시민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1.18 00:00

  • (3) 동 시민 홀

    자하문 고개를 넘어 조금 내려가면 큰길 옆으로 서대문구 부암 동사무소가 있다. 동사무소에 들어서면 우선 깨끗하게 정리된 사무실구조가 변두리 조그마한 은행 지점에 들어선 듯 한 착각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2.24 00:00

  • (32)이도

    관리들의 봉사정신의 결핍과 부정부패 현상은 오늘날 국민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있다. 정부도 서정쇄신의 일환으로 공무원의 기강확립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고 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하고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9.30 00:00

  • 기공식 학생동원 금지

    내무부는 5일 지금까지 귀빈영접 각종 기공식에 학생들을 동원한 것 등 민원의 대상이 되어온 여러가지요소를 과감히 제거하고 실속 있는 대민 봉사행정에 역점을 두고 서정쇄신 방안을 마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8.05 00:00

  • 선거 끝나자 맥풀린 동 행정

    서울시의 말단 동 행정업무는 선가가 끝나면서 긴장이 풀어져 「야간동사무소」가 전혀 운영되지 않고 「동 생활안내전담반」의 민원처리가 신속하지 못해 요즈음 동사무소를 찾아가는 시민들은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5.31 00:00

  • 「민원사무」처리 늦어 직원업무태도 시정을

    서울시가 지난 4월1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시정전반에 관한 잘잘못을 묻는 시민여론표본조사결과 시민들이 가장 불편을 느끼는 것이 민원사무를 처리하는 시직원의 업무태도와 정찰제 및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9.09 00:00

  • 5원짜리 소송

    국가를 상대로 5원짜리 소솔을 제기한 시민이 화제가 되었다. 동전만 따먹는 벙어리 공중전화를 고발한 것이다. 이것은 법정의 판결을 기다릴것도 없이 국가에서 배상을 해주어야옳다. 설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7.12 00:00

  • 김 시장 또 하나의 즉결 처분

    앞서 청소 과장을 청소 작업에 게으르다고 대기 발령했던 김현옥 서울시장은 14일 상오 이번에는 시민에게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서울 서대문구청 민원 서류 안내소 여직원 정모씨를 직권으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14 00:00

  • (14)13시 민심 관심

    사람 사는 곳에 사정이 없을 수 없고 사람 사는 곳에 할말이 없을 수 없다. 그러나 서울시민은『시정에 할말이 많으면서 할말이 없다』. 어느관서에 가나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』라는 글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25 00:00